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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2 vs D3 — 보충제 형태 비교

비타민 D 보충제는 D2(식물성)와 D3(동물성)로 나뉩니다. 체내 활용 효율은 D3 쪽이 높다는 자료가 많아 일반 보충제에 더 흔히 쓰입니다.

3줄 요약

핵심 요약

  • D2(에르고칼시페롤)는 식물성, D3(콜레칼시페롤)는 동물성 원료에서 얻어지는 비타민 D입니다.
  • 혈중 25(OH)D 농도 유지 측면에서 D3가 더 효율적이라는 연구가 많아, 일반 보충제는 D3가 기본값에 가깝습니다.
  • 비건 식단을 따르는 경우 D2 또는 지의류(lichen) 유래 D3를 선택하면 됩니다.

한 표로 보는 차이

비교 항목비타민 D비타민 D (다른 형태)
원료효모·버섯 등 식물성양털 지방(라놀린)·어유 등 동물성
체내 혈중 농도 유지상대적으로 단기상대적으로 안정적
대표 적용 대상비건 옵션일반 성인 보충제 기본형
1일 섭취 기준 참고1000 IU 기준(공통)1000 IU 기준(공통)

상황별 추천

  • 이런 분이라면

    일반 성인 보충

    추천: 비타민 D3 1000~2000 IU

  • 이런 분이라면

    비건·유제품 미섭취

    추천: D2 또는 식물성(지의류) D3

  • 이런 분이라면

    혈중 농도 관리 필요

    추천: D3 고함량 + 담당 의료진과 용량 조율

관련 성분 상세

성분 상세

비타민 D

비타민 D는 햇빛 노출을 통해 피부에서도 합성되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현대인의 실내 생활 증가와 자외선 차단제 사용으로 결핍이 흔하게 나타나는 영양소입니다. 생화학적으로는 피부에서 7-디하이드로콜레스테롤이 UVB에 의해 프로비타민 D3로 전환된 뒤 간에서 25-하이드록시비타민 D, 신장에서 활성형 1,25-다이하이드록시비타민 D(칼시트리올)로 전환되며, 핵수용체 VDR과 결합해 장에서 칼슘·인 흡수를 조절하고 뼈 재형성과 면역세포 분화에 관여합니다. 체내 칼슘 흡수를 도와 뼈 건강 유지에 기여하고, 면역 체계의 정상적인 작용을 지원하며, 근육 기능 유지와 기분 균형 관리에도 도움을 줍니다. 한국인 영양소 기준치 2020 기준 성인 충분 섭취량은 하루 10 mcg(400 IU) 수준이며 65세 이상은 15 mcg(600 IU)로 상향 조정되고, 보충제로는 1000 IU가 널리 사용되며 혈중 25(OH)D 농도가 낮은 경우 2000~4000 IU까지 활용됩니다. 식이 급원으로는 연어·고등어·참치 같은 등푸른 생선, 계란 노른자, 비타민 D 강화 우유·시리얼이 대표적이며 표고버섯을 햇볕에 말린 형태에도 일정량이 포함됩니다. 지용성 비타민이므로 아침이나 점심 식사 중 기름기가 있는 반찬과 함께 섭취하면 흡수율이 향상되고 공복 섭취는 흡수율이 크게 낮아집니다. 과잉 섭취 시 고칼슘혈증, 구역질, 신장 결석 위험이 보고되므로 성인 상한 섭취량 100 mcg(4000 IU)를 넘기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본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공공데이터(CC BY 4.0)를 기반으로 재구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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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D2와 D3는 아무거나 먹어도 되나요?
A. 건강 유지 목적이라면 큰 차이는 아닙니다. 다만 혈중 농도 유지 효율은 D3가 유리해 일반 보충제에서 우선 권장됩니다.
Q. 비건인데 D3를 먹을 방법이 있나요?
A. 지의류에서 추출한 식물성 D3 제품이 있습니다. 라벨에 'vegan D3' 또는 'lichen' 표기를 확인하세요.
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공공데이터 (CC BY 4.0) · 업데이트: 2026.04.18